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부디 잘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
내용 누설 있습니다. 특히 '치하야후루'.
1. 허니컴 5권 (완결)

- 이 작품을 처음 구매할때 몇 몇 분들이 후반부 전개의 괴랄함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시던게 기억납니다. 격하게 공감 중이거든요.......-- 5권도 사지 말고 건너뛸까 하다가 완결이라는 얘기에 그냥 구매.......
- 이런 저런 문제를 떠나서 에피소드 들이 재미가 없이 그냥 늘어지기만 한다는 점이 치명적....... 신캐릭터는 그냥 요즘 흔해빠진 듯한 설정에 매력도 없고 이야기 자체에 크게 녹아들지도 못한채 인간 관계만 미묘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총체적 난국이고..... 작가분의 출산 등으로 1부 완결 형식으로 끝났는데 참 다행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그나저나 작가님 후기를 보니 카네나리가 일단 히로인이기는 했군요.......-- 그나마 카네나리나 모리토키의 캐릭터성이 좋았고(그게 없었으면 진작에 접었겠지......) 의외로 마이와 오우리의 에피소드 들이 마음에 들었다는게 그나마 위안입니다. 어째 끝나고 보니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마이가 되었군요. --
2. 하야테처럼 0권 + 32권

- 뭔가 세트로 묶여서 11,000원에 팔더군요...... 처음에는 0권이라길래 작가님의 과거작들이 실려있는가 해서 패스하고 32권만 사오려고 했는데, 컬러 번외편 등이 실려있다고 해서낚였 집어왔습니다.
- 0권의 메인은 여기저기에 실렸던 4~5컷 만화 들. 단행본의 속표지에 실리는 만화들이 센스는 꽤 취향이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편 연재로 실린 '이즈미 루트'는...... 다 좋은데 마지막에 뭐지.......?
마지막으로 연재 전에 실린 '하야테처럼' 단편이 실려있는데 작화가.........(먼 산)
- 본편 내용 자체는 여전합니다. 그냥 나기 만화 관련 얘기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볼만함........-- 신캐릭터가 등장했는데 나기 만화 관련 캐릭터라서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다음 권에는 루카 등장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3. 치하야후루 17권

- 패배 플래그를 열심히 세우더니 간신히 승리해서 드디어 A급 승급을 이룬 타이치. (하지만 치하야가 오지 않았으면 더욱 쉽게 이겼겠지........--) 그런데 승급을 이루더니 연애 플래그가 선게 아니라 치하야와의 라이벌 플래그가 서 버리는군요........ 정작 연애 플래그는 와타야랑 더욱 굳건해졌.........
타이치는 천재들이 판치는 이 세계에서 노력과 근성, 전략으로 싸우는 수재 타입이긴한데, '사쿠라자와' 씨의 발언도 그렇고 앞으로 천재들이 서 있는 영역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 번 권에서 와타야가 워낙 초연한 위압감을 보여줘서.......
- 와타야는....... 일단 시노부가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었다고는 해도 사실상 공백을 뛰어넘어 시노부의 위치에 올라섰다고 봐야 되겠군요.
- 여담이지만, 본편이랑 4컷에서 보이는 아야세 자매의 모습은 은근히 훈훈합니다. ^^;
내용 누설 있습니다. 특히 '치하야후루'.
1. 허니컴 5권 (완결)

- 이 작품을 처음 구매할때 몇 몇 분들이 후반부 전개의 괴랄함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시던게 기억납니다. 격하게 공감 중이거든요.......-- 5권도 사지 말고 건너뛸까 하다가 완결이라는 얘기에 그냥 구매.......
- 이런 저런 문제를 떠나서 에피소드 들이 재미가 없이 그냥 늘어지기만 한다는 점이 치명적....... 신캐릭터는 그냥 요즘 흔해빠진 듯한 설정에 매력도 없고 이야기 자체에 크게 녹아들지도 못한채 인간 관계만 미묘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총체적 난국이고..... 작가분의 출산 등으로 1부 완결 형식으로 끝났는데 참 다행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그나저나 작가님 후기를 보니 카네나리가 일단 히로인이기는 했군요.......-- 그나마 카네나리나 모리토키의 캐릭터성이 좋았고(그게 없었으면 진작에 접었겠지......) 의외로 마이와 오우리의 에피소드 들이 마음에 들었다는게 그나마 위안입니다. 어째 끝나고 보니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마이가 되었군요. --
2. 하야테처럼 0권 + 32권

- 뭔가 세트로 묶여서 11,000원에 팔더군요...... 처음에는 0권이라길래 작가님의 과거작들이 실려있는가 해서 패스하고 32권만 사오려고 했는데, 컬러 번외편 등이 실려있다고 해서
- 0권의 메인은 여기저기에 실렸던 4~5컷 만화 들. 단행본의 속표지에 실리는 만화들이 센스는 꽤 취향이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편 연재로 실린 '이즈미 루트'는...... 다 좋은데 마지막에 뭐지.......?
마지막으로 연재 전에 실린 '하야테처럼' 단편이 실려있는데 작화가.........(먼 산)
- 본편 내용 자체는 여전합니다. 그냥 나기 만화 관련 얘기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볼만함........-- 신캐릭터가 등장했는데 나기 만화 관련 캐릭터라서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다음 권에는 루카 등장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3. 치하야후루 17권

- 패배 플래그를 열심히 세우더니 간신히 승리해서 드디어 A급 승급을 이룬 타이치. (하지만 치하야가 오지 않았으면 더욱 쉽게 이겼겠지........--) 그런데 승급을 이루더니 연애 플래그가 선게 아니라 치하야와의 라이벌 플래그가 서 버리는군요........ 정작 연애 플래그는 와타야랑 더욱 굳건해졌.........
타이치는 천재들이 판치는 이 세계에서 노력과 근성, 전략으로 싸우는 수재 타입이긴한데, '사쿠라자와' 씨의 발언도 그렇고 앞으로 천재들이 서 있는 영역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 번 권에서 와타야가 워낙 초연한 위압감을 보여줘서.......
- 와타야는....... 일단 시노부가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었다고는 해도 사실상 공백을 뛰어넘어 시노부의 위치에 올라섰다고 봐야 되겠군요.
- 여담이지만, 본편이랑 4컷에서 보이는 아야세 자매의 모습은 은근히 훈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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