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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 졸업하고 6권 점..
by 작가 at 16:28 전부 안보는 것이군요. .. by 할로윈잭 at 16:19 아레스실버 // 미묘하게 .. by Tao4713 at 11/05 Karl // 츤데레포의 위력.. by Tao4713 at 11/05 애니메이션의 위력이 이렇.. by 할로윈잭 at 11/04 그야말로 레일건이다!! by 광대 at 11/03 역시 츤데레포의 위력이란.. by 듀얼콜렉터 at 11/03 녀동생 좋아하시는 분들은.. by 아레스실버 at 11/03 오사카만박을 질러야하나.. by 소영이아빠 at 11/03 살게 하나도 없는 주는 또.. by 요르다 at 11/03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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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07일
며칠 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SS판을 이식한 WIN판으로 클리어를 한 적이 있어서 처음에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하다 보니 어느새 푹 빠져서 해 버렸군요. 결국 어젯밤에 엔딩을 봐버렸죠. ^^;
![]() '한정판 표지. 마리나의 새 복장은 모든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 - 스토리 - 코지로 사이드 : 한때는 업계에서도 유명한 탐정 사무소인 '카츠라기 탐정 사무소'의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자신의 애인 '카츠라기 야요이'의 아버지인 사무소 소장을 내부 고발하게 되면서 그녀와 결별하고 사무소를 나온 주인공 '아마기 코지로'. 그는 항구 근처의 창고에 '아마기 탐정 사무소'를 차리지만 '라이센스 면허 정지'인 그에게 제대로 된 의뢰는 오지도 않고 하루하루를 빈곤하게 살아가는 중이었다. 그런 그에게 알고 지내던 프리 르포라이터 '시바타 아카네'가 의뢰를 가져오고, 뭔가 수상한 의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보수에 낚여, 코지로는 코우라는 인물이 의뢰한 도둑맞은 회화 회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 마리나 사이드 : 임무 달성률 99%를 자랑하는, 내각 조사실의 에이젼트 호죠 마리나. 오랜만에 돌아온 일본에서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는 '엘디아'라는 중동 국가의 대사 '미도우'의 딸 '미도우 마야코'를 경호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위험성이 높지 않아 보이는 임무에다가, 호위 대상인 마야코의 차가운 대응에 곤란해하는 마리나였지만, 경호에 들어간 그날 마야코는 차에 치일 뻔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EBE는 PC판이 95년에 나오게 되었고 그 뒤 SS판과 WIN판으로 그래픽이 보정된 후 발매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03년에 PLUS라는 부제를 달고 그래픽을 일신해서 PS2판으로 나오게 되었죠. EBE는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바닥(?)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게임 중 하나였고 그만큼 좋아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아키바 있을 때에 소프맵과 리버티를 돌면서 중고 소프트를 모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하게 되었던 게 PS판 'EVE the Lost One', PS판 'EVE Zero 한정판', PS판 'EVE TFA 한정판', 그리고 이 'EVE burst error PLUS 한정판'이었죠. 뭐, 앞의 세 작품은 그저 한 번 모아보자는 의미로 구한 작품이었고 워낙 악명이 높기 때문에 플레이 할 생각까지는 없습니다만(--), 그래픽이 일신된 EBEP는 꽤나 기대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EVE2를 플레이 한 다음에 원류라고 할 수 있는 EBEP를 플레이 했습니다만, 역시 이쪽이 여러 면에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군요. EVE2의 약간 변형된 커맨드 선택 방식 때문에 들어가기 힘들었던 '괴상한 커맨드 선택'이 EBEP에는 정말 즐거운 개그 요소였기도 하고. (이런 칸노 씨의 개그 센스는 미스테리트에도 그대로 살아있더군요.) 캐릭터 들도 이쪽이 매력적. 역시, EVE2와 EBEP의 '아마기 코지로'와 '호죠 마리나'는 시나리오 라이터가 틀려서 인지 비슷한 듯 해도 확연히 다른 인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림체는 전적으로 EBEP 쪽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정확히는 EVE2 쪽이 마음에 안 든 거기도 하지만) 스탠딩 CG가 움직인다던가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 동영상 연출(퀄리티는 접어두더라도), 그리고 클리어 후의 특전에 CG감상 외에도 동영상이나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EVE2에는 클리어 특전이 CG 감상 뿐) 어째 먼저 나온 EBEP 쪽이 더 완성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결정적으로 역시 지금 해 봐도 정말 멋진 구성의 스토리 라인!! 멀티 사이드 시스템이라는 이름 하에, 전혀 다른 방향에서 두 사람이 한 사건으로 접근해 오면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 특히, 가장 유명한 동시 해킹 연출은 지금 플레이해도 두근두근 거리는 군요. ^^;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만, 좀 불만이 많았는지 엔딩 전의 범인 입력은 사라졌습니다. 그냥 진 엔딩으로 들어가더군요. ^^; 뭐, 명작은 지금에 와서도 정답. 최근 휴대용 게임기 들에서 명작들의 리메이크가 이루어지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만, EBEP도 리메이크 명작 반열에 들여도 충분할 듯 하군요. ^^; 덧붙여 한정판에는 소프트 외에 DVD 사운드 노벨 'EVE Memories'와 (왜 DVD에 사운드 노벨을 넣어 놓는지 모르겠지만 별 관심이 없어서 안 들었음.......--) 책자인 'EVE Encyclopedia PLUS'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후자인 책자는 EVE 시리즈의 소개와 캐릭터 소개, 원화 등이 소개 되어 있던데 꽤 볼만하더군요. 이걸로 나머지 EVE 시리즈는 플레이 안 해도 될 듯. (EVE2는 딴 건 몰라도 드디어 엘디아에서 벗어났다는 것 만은 평가해야 할 듯. 이제 이 시리즈는 XX의 주박에서만 벗어나면 되는 건가........ 뭔, 엘디아 출신의 XX은 그렇게 많은지.......) ps : 성우진이 대략 '코야스 타케히토', '미츠이시 코토노', '카나이 미카', '호리에 유이'. '미즈타니 유우코', '오오츠카 아키오'. '우에다 유지', '다나카 아츠코', '챠후린', '와카모토 노리오' 등등~~. ![]() ![]() ![]() ![]() ![]() ![]() |